국내여행/2022년 ~ 2025년 : 국내

국내 230716~230717 : 강릉 경포가시연습지, 대관령 하늘목장

breakcore 2026. 5. 19. 19:00

 

 

 

2023년 7월 16일

가족들이랑 간단히 강릉을 1박 2일로 다녀오기로했다.

 

 

 

강릉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푼 다음에 경포가시연습지에 산책하러 왔다.

 

 

 

반대편에 보이는 스카이베이 호텔.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였기 때문에 슬슬 해가 숨어들려고 시작하고 있었다.

 

 

 

산책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있었던 연꽃이 막 모여있는 곳이 있어서 한 바퀴 돌았다.

 

 

 

지나가다 보이는 호박

 

 

 

어르신 부부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오리와 왜가리...?를 보고 산책을 마무리했다.

 

 

 

저녁을 먹기 전에 잠깐 해변을 한 번 들렸다. 경포호에서 좀 올라가면 있는 사천진해변이다.

이 날 노을이 보랏빛이 돌면서 되게 신묘한 분위기를 줬었는데, 그게 참 마음에 들었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대관령 하늘목장.

트랙터 마차를 타고 맨 위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입장료는 8,000원, 트랙터마차는 10,000원이었다.

 

 

 

우리가 타고 올라온 트랙터 마차.

우리는 올라올 때만 타고 내려가는건 걸어서 가기로 했다.

 

 

 

전망대에서 주변을 좀 둘러보고 가족들 사진도 좀 찍다가 슬슬 내려가기로 한다.

 

 

 

내려가면서 나비도 살랑살랑 날아다니고

 

 

 

양들도 보고. 내려가는 길이 힘들고 그렇지는 않다.

 

 

 

문제가 있었다면 내려가는 도중에 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우산이 없어서 하염없이 맞으면서 내려가야 했다는 것이다.

트랙터마차는 맨 위에 전망대가 아니면 도중 승차가 안된다고 해서, 그저 걸어내려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내려가는 길을 온전히 다 볼 수 있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다들 즐거웠다.

 

 

 

내려와서 카페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여기가 아이스크림이 꽤 맛있었다. 

비를 맞았던 것도 잊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잠시 비가 멎기를 기다리다가 집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