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본격 제목은 이시카와지만 내용은 이시카와가 아닌 여행기 그 후편 주변을 산책하고 돌아와보니 역전에서 무슨 먹거리 행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도 유루캬라가 있는 모양이다 우나즈키온센역에 들어가고 있는 열차를 찍고 있는 사람들 우나즈키온센역 앞에는 이렇게 온처눌이 나오는 분수가 있다 전 편에서 보았던 무료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마을 자체는 상당히 작은 편이다 그래도 더 찾기 귀찮으니 저기 보이는 사사야(ささや)라는 가게로 들어가서 점심을 해결한다 다들 여기서는 가츠동을 시켜먹는다고 하던데 나는 그냥 사시미 모듬과 야키니쿠동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원래는 어묵의 일종인 가마보코(かまぼこ)도 시켜먹고 싶었으나 재료가 다 떨어져서 만들수가 없다고 했다 카나자와에서 지부니(治部煮)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