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 이 날은 일정이 전부 산 위에서 이루어졌다 **E에게 사진을 일부 제공받아서 업로드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롯코산 호텔의 모습 여기 앞에서는 버스 노선이 하나 밖에 없었기에 바로 목적지로 갈 수 없었기에 케이블카 쪽 정류장에서 환승하기로 했다 롯코산 케이블카 정류장에 내려서 갈아탈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롯코산 목장(六甲山牧場) 입장료는 500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양 탈출을 시도하는 염소도 있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에도 자유롭게 양들이 돌아다닌다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들 목장 안 쪽에 있는 카페 델파파(デルパパ) 목장에서 난 치즈를 사용한다는 듯 하다 이거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왔던 양이 아닌가 간접촬영인데 조금 굴러다녔는지 거뭇거뭇하다 날씨도 나쁘지 않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