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방학 아버지의 아는 분께서 도쿄에 숙소를 제공해주셔서 잠깐 머물기로 했다 친한 S형과 같이 가서 잠시 즐기기로 했다 사진을 거의 안 찍다시피 한데다가 찍은 것도 대부분 인물사진이라 올릴 사진이 별로 없음 당연하지만 도쿄라서 나리타 공항으로 들어왔다 아키하바라의 저녁 미쿠 대체 당신은 칠석이라서 지하철 역사에 이렇게 꾸며놓았다 이렇게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소원을 하나씩 적고 매다는게 기본이다 밥도 생각보다 여러군데에서 먹었다 이거 그릇만봐도 딱 사이제리아 초대형 파르페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거의 버스킹의 마을 이케부쿠로 곧 여름 축제 시즌이니 이렇게 축제 관련으로 이벤트를 하곤 하나보다 우리 신지한테 뭐하는 짓이야 롯폰기역에서 올라오니 엑스페리아와 하츠네미쿠가 콜라보를 한건지 광고가 여기저기..